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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Rain
- 프랑스 작곡가 니콜라 에레라(Nicolas Errera)의 곡이다. 니콜라 에레라는 영화 음악을 비롯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 [ La Party ]는 2000년 프랑스의 코미디 영화 [ LES FRÈRES SOEUR ]의 수록곡이다. - [ La Party ]는 2003년 보사노바풍 컴필레이션 음반인 [ Suprême Bossa ]에 수록되기도 하였다. - 현재 니콜라 에레라의 홈페이지가 운영되고 있고, 니콜라 에레라가 참여한 다양한 음악을 들어볼 수 있다. - 아래 곡은 니콜라 에레라가 작곡으로 참여한 단편영화 [ A Ta Place ]의 수록곡으로 추정(?)된다. 취향에 맞아 같이 올려본다.
독일 가수 카트야 엡슈타인의 1976년 앨범 [ In Petersburg Ist Pferdemarkt ] 수록곡이다. 보사노바 풍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카라오케 버전은 본곡과는 또 다르게 좋은 느낌이다.
- 영배(Yung Bae)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저도 김영배씨인줄 알았는데요.. 미국인이에요. - 영배는 시티팝 등 옛 일본 음악을 리믹스한 곡으로 꽤 알려져있습니다. 본인은 일본 가수 안리(ANRI)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 이 곡은 "돔멜과 론"이라는 애니메이션 인트로 곡을 리믹스한 곡입니다. 들어보니 원곡보다 훨씬 낫네요~ 이런게 리믹스의 묘미죠!
水月 (2002) 무척 오래된 게임인데, 용케 아직 BGM이 남아있었다. 시간이 흘러도 취향은 변하지 않는 모양이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도서명 : 월급전쟁 글쓴이 : 원재훈 (이촌회계법인 회계사) 출판사 : 리더스북 (웅진씽크빅) 초판발행 : 2012년 9월 20일 1. 월급이 입금됐습니다, 털릴 준비되셨나요? 직장인 64%, "월급 탄 지 12일이면 바닥나요." - 급여(Salary)의 어원 : 라틴어 'Sol dare(소금을 나눠주다)'일 것으로 추정 - 산업혁명 이전에는 급여가 없었음. 즉, 노동의 양을 정확하게 따져서 노동자가 생산한 물품 등으로 제공함.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노동자가 얼마나 일을 했는지 관리자가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일정 기간 제공한 노동에 근거하여 '패키지' 개념으로 급여를 지급하게 됨. 현재는 대부분 후불제로 급여를 지급하고 있음. - 월급생활자의 급여는 신고없이도 집계되며, 약 1,600..
Dance In The Memories (카라오케 버전) Dance In The Memories (보컬 버전) 쇼와구락부 2화 중 잠시 지나간 곡이었던 오렌지 로드의 "Dance In The Memories" 메이코 씨가 부르는 원곡도 좋았지만 카라오케 버전도 있나 찾아보니 카라오케 버전은 KIMAGURE ORANGE☆ROAD Sound Color 3 +2 (TYCY-5429, 1995) 앨범에 수록되어 있었다. 더보기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He's my one and only, You never can tell)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Sweet memories)雪が踊るホ-ムへ눈이 춤추는 플랫폼으로息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