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Rain

같은 회사에서 제작한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을 재밌게 즐겨서 전작인 헤비 레인도 구매하여 플레이해보았음. 게임 키고 조작법을 대충 익히며 욕실에 가서 양치를 시작함. 아니.. 내가 주인공 양치하는 것까지 좌우 상하로 컨트롤러 흔들면서 조종해야돼? 되도 안한 것까지 시키네.. ㅡ.ㅡ 플레이 중지;; 디트로이트에서도 별 필요없는 조작이나 QTE는 아쉬웠는데 이전 작은 이게 더 심한 듯

CDDA 챌린지에서 리젠을 끄고 온맵을 정화하는 것을 목표로 도전해봤음. 모드는 Minimal Display Bars 랑 Cosplay 사용함. 바닐라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코스플레이 모드를 사용함.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머리 위주로 사용했음.창을 주력으로 사용하려고 직업은 햄버거 조리사를 사용했고, 좋아하는 특성인 예민한 청력, 잠이 없는, 정리쟁이, 현자에 올리기 어려운 체력 때문에 육상선수 넣고 대신 얇피 넣어서 마무리했음.  1. 현재 상황: 현재 킬수 105,719마리. 비밀연구소를 제외하고 밸리스테이션 건너기 전의 녹스 컨트리 대부분 구역을 탐색함. 자동차 경적이랑 외치기로 어그로 끌면서 잡아가며 여행했지만 차가 들어가기 힘든 숲이나 어그로가 안 통하는 경우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도..

(자료 1) 2017. 9. 29. 호리이 유지 인터뷰 내용 ドラクエ11プロデューサー齊藤陽介： それさっきのやつですよね。 PS4版プロデューサー岡本北斗： あの本にもつながるの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ね。 堀井雄二： これはね、パラレルワールドなのかっていう質問が来ててね。あの残された仲間たちはどうなるんだって。 僕的にはね、なんとなくこの歴史は収縮するていうか、1個にまとまっていくのかなっていう。例えば、そのセニカがそのとばした時に、仲間の一人がこのシーンあったような気がするって言うんですね。ということは、かすかに記憶が残ったりするんで。 パラレルワールドじゃなくて、1個の歴史にこう… ドラクエ11ディレクター内川毅： だからなじんでいく…1つに… 堀井雄二： そうそう。なっていくみたいな。だから… 齊藤陽介： さびしい思いはしてないって事ですね？ 堀井雄二： グレイグとホメ..

순위와 상관없이 플레이할 때 좋았던 게임들 정리 1. (SFC) 크로노 트리거 (Chrono Trigger) :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신나는 모험 : 지금도 미래의 황량한 세계를 거니는 느낌은 매번 새롭게 다가온다. : 뛰어난 BGM : 엔딩 이후 보스를 잡는 서브퀘도 인상적 2. (PS4)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Detroit: Become Human) : 뛰어난 그래픽 : 감정이입되는 안드로이드들의 이야기 : 가정부 안드로이드 이야기는 내 매마른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3. (PC) 프로젝트 좀보이드 (Project Zomboid) : 황폐하며 거대한 세계에서 생존하며 탐험 : 위험 속에서 나만의 아지트를 건설하는 재미 : 극한 상황 속에서 생존하는 CDDA 챌린지 4. (PSV) 슈타인즈 게이트 ..